[후기] 인피니트 INFINITIZE 앨범

사실 발매하고 얼마안되서 바로 샀는데 후기는 지금 올리는 돋는 업로딩 속도ㅋ

편집한것도 있고해서 안쓰긴 좀 슬플거 같아서 간략하게 전체적인 앨범소개(라하고 앨범 생김새 훑어보기라 한다)를 해본다.

 

 딴거없고 깔끔하게 로고 박혀있다.

센터에 자리잡은 금색로고,투명로고 굉장히 신기했다 오오!!!ㅋㅋ만지면 맨들맨들한 그 촉감도 신기하고..그냥 난 다 신기한듯함

 뒷면에 인피니트 사진이 있었다! 사진은 앞면 로고 처럼 맨들맨들한 촉감...그리고 시리얼번호는 소중하닌깐요^___^

 앨범을 살펼볼때 트랙도 중요한거 같다.앨범의 핵심이 노래가 아니겠는가!!

개인적으로 인트로인 1번트랙 INFINITIZE과 4번트랙 그 해 여름이 좋다.근데 공교롭게도 이 두곡은 방송에서 한번씩 다했다...맘에드는 노래들이 방송에 다 타고 올ㅋ

 앞에까지는 앨범 밖,여기서 부터 안

씨디에 적힌 숫자들중에 내가 빨갛게 표시해놓은 숫자 3!

앞전에 이야기했듯 앨범 발매되자마자 몇칠 안되서 바로 사러 갔기때문에  이 씨디는 초판물량,즉 히든트랙이 있는 앨범이다.

숫자숫자-숫자 에서 히든트랙에 멤버가 다르다는 사실도 누가 몇번인지 누가 제일 레어인지는 다 알려진 이야기니...나도 열심히 봤다가 잃어버렸다 기억을...☆★ 자세하게 기억을 모뎨...

아무튼 내가 산 앨범의 숫자 3의 주인공은 호야! 호든트랙 되시겠다.

 앨범 안의 전체컷

 타이틀곡과는 다르게 자켓사진엔 소년스러움,풋풋함이 많이 보였다.

이 스타일 말고 위 사진 스타일과 비슷한 사진에는 강 눈빛눈빛 렬...이 앨범엔 두가지의 인피니트가 살아요 

마지막은 단체사진으로!^^

여담이지만...이거 찍을땐 카메라가 멀쩡했는데 지금은.......ㅋ....ㅠㅠㅠㅠㅠ슬프다...